12/19/2007
자살 ?
(한강 하류)
12월 19일 대통령 투표가 있었던 날이다.
국민은행의 만행으로 많은 생각을 하다가
늦은 저녁 한강 하류에 갔다.
아직 얼음은 얼어있지 않았다.
다행이다.
세놈의 자식들 얼굴이 떠올라 마음을 다잡고
다시금 발길을 돌렸다.
내 언제 죽음을 맞이할지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공룡 금융그룹 KB국민은행...
내 죽기를 각오하고 그들의 만행을 전세계에 알리고
죽을것이다.
반드시 그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지
않게 하기위해서라도 죽을 각오로 끝까지 홀로 투쟁할것이다.
법과 정의로도 어려우면 ....
국민은행의 막강한 파워로 인터넷 야후 포털사이트를 막았으니....
이제 방송사와 신문사 그리고 세계의 언론에 알려 반드시
진실을 밝혀낼것이다.
아무리 대단한 국민은행이라지만 겵코 방송과 언론을 막지는 못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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